제6회 아시아 까롬대회가 열린다 4월 27일부터 5월 1일가지
대표팀은 지난 3월 출정식을 갖고 맹연습하고 있다.
오랜 연륜과 경험으로 선발된 선수들, 신규 영입된 선수, 주한외국인 등 다양하게 인적 구성이 되어 있어
그 자체가 소통과 교류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각국의 선수들에게 전할 선물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보며 외교사절단으로써의 역할도 기대된다.
아직 세계 수준에는 미치지는 못하지만 까롬 동호인가 확장되고 있고,
젋은 세대인 청소년들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언제가는 까롬대회를 한국에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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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