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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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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는 밥하면 즉석밥!

요즘 세대는 밥하면 즉석밥!즉석밥은 36개 짜리가 3만원 안쪽이고, 쌀 10kg은 3~4만원때이다.나처럼 식사시간이 일정하게 하지 않는 사람은 즉석밥이 저렴하다고 생각한다혹여 쌀로 밥을 짓어 먹는 분들은 그것이 싸다고 주장할 수 있다.나도 처음부터 즉석밥을 먹은 것은

장윤정 기자 2023-05-21 17:41

억울할 것 없다. 삶이 고달파도 삶의 질은 내가 선택한다.

억울할 것 없다. 삶이 고달파도 삶의 질은 내가 선택한다.같은 시간대에 여러 가지 삶이 존재한다….지금부터 내가 엿본 세상에 대해 기록하려고 한다.태어나면서 삶은 정해질까!주위를 둘러보면 손끝 하나 꼼짝하지 안해도 삶이 편하고, 뼛속 깊이 피를 말리는 삶도 있다.나는

장윤정 기자 2023-05-14 19:45

TV에 시청자는 안중에도 없는 방송국, 정부가 나설때이다.

방송국이나 PD는 드라마, 노래, 예능 등에서 문제가 생기면 상투적인 말이 있다. “일부 내용에서 시청자가 불편하시면 방송은 그저 방송으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프로그램을 봐주시는 시청자와 약속 때문에 방송하게 되었으며 일부 시청자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라는

조영미 기자 2023-04-16 14:26

보라 뉴스를 창간하면서 걱정과 다짐

국가의 흥망성쇠는 외부로부터 침략을 받거나 스스로 붕괴하면서 다음의 역사가 이어진다고 한다. 조선은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국가적인 전쟁으로 사회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왕실과 지도자층은 구태의연한 정치를 개혁하지 않고 자기들만의 권력 향유를 위해

조영미 기자 2023-03-13 09:46

보라뉴스 창간 축사

보라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수많은 매체가 생겨나고 무분별한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에 언론의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사회에 대한 냉철한 비판을 담당할 보라뉴스의 창간은 매우 반갑고 뜻깊은 일입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등 지방분권 기조에 따라 주

장윤정 기자 2023-02-13 14:39

보라뉴스 창간 축사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의 대변자 역할을 할 보라뉴스의 창간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다양한 시청각 매체가 대두하고 있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서도 우리가 항상 찾는 것은 바로 신문입니다. 신문은 여전히 양질의 정보와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핵심적인

장윤정 기자 2023-02-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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