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미래 청년세대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청년 교류의 장인 ‘2023 청년문화주간’을 처음 개최한다. 청년문화주간은 ‘미래세대가 전하는 울림, 문화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에는 청년이 직접 공연하고 문화를 체험하는 ‘
가상공간디자이너, 친환경 건축설계기술자 등 미래 신직업을 가상현실(VR)로 실감 나게 체험해볼 수 있게 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미래직업 가상현실(VR) 체험 콘텐츠 2종(가상공간디자이너, 친환경 건축설계기술자)을 제작해 공공 취업정보 사이트인 워크넷(www.wor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가 120년만에 개방된 용산어린이정원에서 공연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새롭게 개방한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오는 13일 오후 4시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취약계층
찾아가는 과학동행버스가 운영을 시작한다. 버스 내부 ‘빛’ 관련 전시물 8종을 활용한 방탈출 게임을 통해 체험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움직이는 과학 교실이다. 사전 신청을 한 기관, 학교에 과학버스와 운영 인력을 함께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이동과학버스인 ‘과학동행버스
여름하면 떠오르는 꽃, 수국! 다채로운 색상, 우수한 품종의 새로운수국을 만나고 싶다면 서울식물원을 찾아보자. 서울식물원에서는 5월 13일(토)부터 6월까지 약 1달간 서울식물원을 대표하는 시설인 전시온실(지중해관)에서 『낭만수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식물원에서
서울시가 5.19(금)~5.28(일) 연중 가장 큰 북촌한옥마을 공공한옥 축제 을 개최한다. 북촌문화센터를 포함한 서울 공공한옥 15개소에서 강연·체험·전시·공연 등 20여 종의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으로, 일부 프로그램은 서울한옥포털을 통해 사전 예약 할 수 있다.서울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쇼 ‘2023 플레이엑스포(PlayX4)’가 11일 막을 열었다. 경기도는 11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남경순 부의장과 경제노동
‘더 큰 평화’를 목표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DMZ OPEN Festival)’이 오는 20일 디엠지(DMZ. 비무장지대) 평화걷기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정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에 클랜 시스템을 도입했다. 클랜 시스템은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클랜을 만들고 협력하여 다양한 혜택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이다. 메인 로비에 위치한 클랜
산림청은 국제연합(UN)이 정한「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경남수목원, 6.15)의 하나로 실시될 포스터 그리기 대회(초등생)와 영어발표 대회(중·고생) 접수를 5월 11일(목)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사막화방지협약 채택(’94.6.17,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 영릉(英陵, 세종과 소헌왕후)에서 세종대왕 탄신 626돌을 기념하는 숭모제전(崇慕祭典)을 개최한다. 숭모제전은 한글 창제를 비롯하여 국방, 과학, 예술
문화체육관광부는 5개 대학과 손잡고 K-컬처에 활력을 더할 문화예술·콘텐츠 인재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10일 서울예술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KAIST,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예술 및 문화콘텐츠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충청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하 지원단)과 공동으로 10일 도내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자문을 위한 기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초 지원단과 감염관리 역량강화 계획을 마련하고,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3월 홍보·모집하여 도내 13개
광화문광장 ‘야외 도서관’ 은 도심 속, 봄 밤의 잊지 못할 책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 ‘Saturday Night in 광화문 책마당’을 5.13.(토) 18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은 지난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개장한 후, 실내마당
서울시가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선다. 시민들이 시장을 친근하게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된 전통시장의 싱싱한 상품도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전통시장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들여 활기 넘치는 소통의 장을